증평 송산지구에 칸타빌 330가구 분양

기사등록 2021/04/15 09:40:00
[증평=뉴시스]증평 송산지구 칸타빌 투시도. (사진=대원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택지지구에 마지막 민간 분양아파트가 지어진다.

대원건설은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증평 송산지구 칸타빌 분양에 나선다.

송산지구 칸타빌은 지하 2층, 지상 25층 5개 동 330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은 모든 가구가 84㎡다.

채광이 좋은 4베이의 차별화한 평면을 적용했다. 알파룸을 두고 룸 테라스를 갖춰 공간 효율을 높였고 사생활 보호와 일조권을 고려해 동간 간격도 넉넉하다.

일부 가구는 보강천 체육공원의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설치해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했다.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갖춘다.

증평 주민들의 쉼터인 보강천 미루나무 숲과 스포츠센터, 축구장 등이 인접해 있고 중부고속도로 증평 톨게이트, 충북선 증평역, 청주와 충주를 잇는 국도와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다.

칸타빌 관계자는 "송산지구 마지막 민간 물량 공급으로 희소 가치를 더 했다"며 "인접한 청주 오창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일자리 창출 효과 관련 수혜로 미래 가치는 더욱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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