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 완료, 시범운영 예고

기사등록 2021/04/06 11:26:20

4월 중 결격사유 확인 거쳐 위원장·상임위원 임명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왼쪽부터 강영욱 전 법원공무원교육원장, 이병수 대성학원 이사, 윤영훈 법무법인 충청우산 대표 변호사, 조성규 전북대 로스쿨 전임교수, 이종기 전 충남경찰청 차장, 김익중  건양대 국방경찰학부 겸임교수, 이상훈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대전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강영욱(60) 전 법원공무원교육원장, 이병수(63) 대성학원 이사, 윤영훈(54) 법무법인 충청우산 대표 변호사, 조성규(54) 전북대 로스쿨 전임교수, 이종기(71) 전 충남경찰청 차장, 김익중(61) 건양대 국방경찰학부 겸임교수, 이상훈(55)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 등 7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역 주민 중 '행정 분야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강영욱 전 법원공무원교육원장을 추천했고, 대전시의회는 '지역 주민 중 행정 분야에 학식이 높은' 이병수 위원, '판사의 직 5년 이상’ 윤영훈 위원을 추천했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조성규 위원을 ‘조교수 이상의 직 5년 이상'으로, 시교육감은 이종기 위원을 '경찰직 5년 이상’으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는 김익중 위원과 이상훈 위원을 각각 '경찰직 5년 이상'과 '조교수 이상의 직 5년 이상' 자격으로 추천했다.

대전시는 이달 중순까지 자격요건 충족 여부와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결격사유 확인 결과 이상이 없으면 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한 뒤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어 상임위원도 뽑게 된다. 

김호순 시 자치분권과장은 "임명된 위원장과 상임위원에 대한 정무직 공무원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이달 말 부터 위원회를 본격 시범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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