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1명은 지난 23일 발생한 수성구 확진자의 지인 모임 관련자다. 이 모임 관련 확진자는 7명이 됐다.
또한 지난 24일 경기도 확진자와 충주에서 가진 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경북 경산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도 사우나 이용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인해 1명이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동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도 사우나 이용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인해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이 됐다.
또한 중구 소재 부동산 홍보회사 관련으로 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고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확진돼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구에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78명이며 지역 내외 11개 병원에 171명, 생활치료센터에 7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현재까지 완치자는 8658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2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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