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소재 17억 아파트 보유…실거래가는 28억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5억395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관보에 게재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손 사장은 전세금 상환과 급여 저축 등으로 예금 자산이 전년도 대비 3억여 원이 증가했지만 전세보증금 반환 등으로 인해 전체 재산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손 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17억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쌍용2차 아파트 (120.76㎡)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평형의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28억여 원이다.
예금은 전세금 상환과 급여 저축으로 종전 4억3800여만 원보다 3억여 원이 늘어난 7억4000만원을 신고했고, 배우자 명의로 2004년식 산타페 차량을 소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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