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서구, 코로나19 대응인력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기사등록 2021/03/24 10:50:34
[대구=뉴시스] 대구 서구청 전경. (사진=서구 제공) 2020.04.1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4월부터 코로나19 대응인력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쓰담쓰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대구시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인력들의 스트레스 완화에 초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의료진과 현장대응인력,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연다.

프로그램은 인력별 특성에 맞춘 집단상담 중심으로 진행한다. 사전·사후 평가와 인지정서행동치료 등 심리적 회복 탄력성은 물론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소방서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합동소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달서구청 제공) 2021.03.24. photo@newsis.com
◇달서소방,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합동훈련

대구 달서소방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월배국민체육센터에서 합동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자위소방대와 함께 백신접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을 가상해 실시했다.

화재발생시 신속한 백신 이동조치, 자위소방대의 초기 인명대피 및 화재진압, 소방대의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현장상황을 지휘·통제하기 위한 약식 통제단가동 등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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