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2% 오른 3449.6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 상승한 1만3850.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9% 오른 2717.27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증시는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3445.55로 장을 마감했다.
18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0분(현지시간)께 3461.8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유색금속, 여행 관련주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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