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등 6.7초 만에 살균
이 전자칠판은 3대 주요 병균인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을 6.7초 만에 99.9% 살균한다. 회사측은 최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소에서 성능을 이같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아하정보통신은 앞서 작년 12월 한솔테크닉스와 ‘UVC LED 살균모듈’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에 따라 터치 디스플레이용 살균모듈을 공동개발했고, 아하정보통신은 이 살균모듈을 활용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아하정보통신 구기도 대표는 “바이러스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터치 디스플레이 살균모듈 적용이 필요하다”며 “전자칠판을 시작으로 전자교탁, 터치 키오스크, ATM기기 등 제품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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