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인이 부검의 "내가 본 아동학대 중 제일 심해"
기사등록
2021/03/17 14:12:08
최종수정 2021/03/17 14:16:4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6개월 여아 '정인이'의 입양부모 5차 공판이 열리는 지난 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한 시민이 정인이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2021.03.03.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서울=뉴시스]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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