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銀, 임진구·정진문 대표이사 재선임
기사등록
2021/03/12 17:04:30
[서울=뉴시스] 최선윤 기자 = SBI저축은행 임진구 대표이사와 정진문 대표이사가 사실상 연임을 확정했다.
12일 SBI저축은행은 전날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들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이들은 오는 16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전망이다. 임기는 1년이다.
SBI저축은행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임 대표가 기업금융을, 정 대표가 개인금융을 담당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sy625@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김장훈 비난 들었는데…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다
13남매 남보라 대가족, 20년만 완전체 방송 출연
서태지, 1년 만에 근황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MC몽, 불륜설 거듭 부인 "차가원 가정에 충실"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김풍 "20대에 月 매출 10억…뺨 맞고 사업 접어"
세상에 이런 일이
케이블 타이로 묶고 흉기 위협…임신부 상대로 한 잔혹 폭행
"멈추면 끝" 불붙은 트럭 2㎞ 몰아 소방서로 직행(영상)
5세 여아, 위안화서 마오쩌둥 얼굴만 싹둑…"아빠 비상금인데"
"기증 작품이 경매 등장"…中박물관 전 관장, 문화재 유출 의혹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버스 기사 덕에 목숨 구한 코알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