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스가 작성하는 전세계 하루발생 건의 1주일간 평균치 그래프에서 10일(수) 41만5300명이 기록됐다. 전날의 41만2300명에 이어 연 이틀 40만 명대서 상향선을 그리고 있다.
가장 최근의 1주 평균치인 이 41만5300명은 최근의 저점인 2월19일의 35만9100명보다 15.6%가 증가한 규모이다. 이 사이의 19일 동안 전반부는 하향안정화의 횡보가 뚜렷했으나 3월6일부터 닷새 동안 계속 오르막길을 타고 있다.
코로나19의 추세를 읽을 수 있는 1일발생의 1주평균에서 올 1월11일에 73만9400명으로 코로나 전기간 최정점을 찍었다. 이후 3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감소해 2월19일 35만9100명까지 내려왔다.
정점 대비 48% 수준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여기서 15% 증가한 움직임이다. 이번주에 45만 명까지 닿을지 아니면 3월8일까지 24일 동안 기록된 30만 명대로 다시 내려갈지 주시된다.
현재 코로나19 전세계 누적확진 규모는 1억1800만 명이고 총사망자는 262만 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