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정보탐색서비스 '라이너' 3년간 제공받는다

기사등록 2021/03/10 14:56:15

가천대·아우름플래닛 업무협약 체결

[성남=뉴시스]가천대와 아우름플래닛이 10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남=뉴시스]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는 10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정보탐색 서비스인 ‘라이더’를 운영하는 아우름플래닛과 가천대 구성원들의 효율적인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대학 처음으로 가천대 전 구성원은 3년간 아우름플래닛의 온라인 학습 지원 솔루션 ‘라이너’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라이너는 AI 기반 맞춤형 정보 탐색 서비스로 사용자는 라이너의 추천으로 양질의 학습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 하이라이팅 기반의 간편한 정보 수집 및 관리 기능을 갖춰 인터넷이나 문서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치면(하이라이트) 다양한 곳에서 수집한 하이라이트와 코멘트를 라이너 홈페이지에서 모아 볼 수 있다.

특히 하이라이트와 코멘트가 붙은 채로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어 비대면 팀 프로젝트에서 효과적인 자료조사가 가능하다.

현재 구글 검색 결과 화면 및 하이라이팅 시 실시간으로 추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천대 구성원 대상 서비스는 오는 12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호 가천대 전산정보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을 활용한 새로운 수업방식이 표준이 될 것”이라며 “라이너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로 연구 및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우 아우름플래닛 대표는 “라이너는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 중 정말 내게 필요한 정보만을 찾게 해주는 서비스로 가천대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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