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곡산단 에어컨 제조공장서 40대 기계에 끼여 숨져
기사등록
2021/03/08 17:04:40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8일 오전 8시 39분께 광주 광산구 고룡동 진곡산업단지 모 에어컨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직원 A씨가 부품을 찍어내는 기계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최초 목격자인 A씨의 동료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후 안전 규정 준수 여부도 수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하이브, 쏟아지는 의혹…방탄 사재기에 사이비설까지
이태임 "남편 구속…친정엄마와 아들 육아"
유영재와 소송 선우은숙 "난 찬밥이었다" 고개 푹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장우, 당뇨합병증 별세…신곡 발표 이틀만에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