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변창흠 "LH 경영했던 기관장으로서 책임 통감"
기사등록
2021/03/04 16:37:33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변창흠 "LH 경영했던 기관장으로서 책임 통감"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관련뉴스
ㄴ
[속보]변창흠 "땅투기 논란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
ㄴ
文대통령 "LH 투기 의혹 발본색원"…이틀 연속 지시(종합)
ㄴ
정 총리 "'국토부·LH 직원, 다음주까지 '투기 의혹' 조사 끝낼 것"
ㄴ
LH 투기 의혹 일파만파…공급 대책 차질 우려
ㄴ
"LH 직원 땅사면 안되냐" 적반하장…분노에 기름 붓다
ㄴ
국민의힘 국토위원들, LH투기 현장 방문 "종합비리세트"
ㄴ
[르포]"땅 투기 공공개발 어떻게 믿나" 광명·시흥 주민들 반발 거세져
ㄴ
[전문]LH, 광명시흥 투기의혹 관련 대국민 사과문
이 시간
핫
뉴스
'7㎏ 감량' 박나래 "단수까지 했다"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유영재 '나쁜 손' 재확산…노사연에 손 허리
딘딘, 조카와 '슈돌' 첫 출연…"세계 뒤집을 귀여움"
최진혁, 투자 사기·코인 손실 고백…母 "미친X" 분노
백종원도 극찬…류수영, 치킨 얼마나 잘 튀기길래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세상에 이런 일이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