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경로당·작은도서관 등 실내시설 운영 재개

기사등록 2021/03/03 11:20:23
강릉시청. (사진=강릉시청 제공)
[강릉=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라 경로당과 작은도서관 등 실내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경로당 304곳은 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개관시간은 오후 1~5시로 축소하고 경로당 내 취식과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한다. 동시간대 최대 이용인원은 15명, 83㎡ 이하는 10명으로 제한한다.

강릉·북부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도 3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대상은 강릉 250명, 북부 150명 등 총 400명이다.

시립박물관, 향토민속관, 율곡기념관, 인성교육관, 대관령 박물관 등 박물관과 전시시설은 지난 1일부터 동시 관람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해 운영을 재개했다. 한복체험관은 기존과 같이 휴관한다.

작은도서관 7곳은 5일부터 재개관하고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이용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을 해야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265곳과 종교시설 328곳,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 시설별 운영지침,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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