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인원 참석…홈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입학식은 주은영 재단이사장, 정창주 총장, 보직교수, 신입생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했다.
신입생 2470명은 선서에서 학교규칙 준수와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창주 총장은 환영사에서 "교육 인프라와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등 모든 부문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을 쏟겠다는 약속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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