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의류보관창고 불, 1억970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1/03/01 09:38:23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2월28일 밤 10시28분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의류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3개동(618.4㎡)이 전소되고 의류와 마네킹 등 물품과 집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9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산다라박, 아찔한 수영복 자태…말랐는데 글래머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유재환 SNS 통삭제 전말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
난방비는 내가 내고 옆집이 따뜻…6년간 몰랐다
남현희, 전청조 '공범 의혹 무혐의' 후 SNS활동 재개
오영실 "7억 빚 4년만에 갚아…못 쉬어서 암 걸렸다"
박영규, 25살 연하♥ 사로잡은 나이 플로팅 비법 공개
수지, 박보검과 밀착 투샷…20대 비주얼
세상에 이런 일이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