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하균 "여진구, 작은 아이였는데 멋있게 컸네"

기사등록 2021/02/18 15:19:38
[서울=뉴시스] 18일 오후 진행된 JTBC 새 금토극 '괴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하균, 여진구 (사진 = JTBC)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배우 신하균이 과거 자신의 아역을 했던 여진구와 한 작품에서 만난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신하균은 18일 오후 진행된 JTBC 새 금토극 '괴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여진구가 벌써 이렇게 컸냐"며 소감을 밝혔다.

여진구는 지난 2006년 영화 '예의없는 것들'에서 신하균의 아역으로 분했다.

여진구는 "제가 9살 때였다. 짧게 출연해서 제대로 얘기도 못 나눠봤다"며 "1년 전쯤 우연히 만나 인사하며 같이 작품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1년 만에 작품을 하게 됐다. 말이 씨가 됐는데 너무 좋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작은 아이였는데 이렇게 멋있게 컸다"며 "이번 '괴물'에서 여진구가 맡은 역할이 정말 어려운 역인데 잘 표현하는 걸 보면 대견하고 보기 좋다. 좋은 앙상블로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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