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7일 오후 3시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개최
골프존은 오는 27일 오후 3시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LG U+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녀골퍼 유현주(27·골든블루)와 안소현(26·삼일제약)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한다. 유현주는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9만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골프팬을 보유했다. 유현주와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하는 안소현도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스타 골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국 국적 선수 최초로 KLPGA를 경험한 수이샹(22)과 장웨이웨이(24)가 출전한다. 한국팬들 사이에서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수이샹은 중국 국가대표 경험은 물론 CLPGA에서 준우승 1회, 3위 2회를 기록했다. 수이샹과 팀을 이뤄 출전하는 장웨이웨이도 중국 국가대표 출신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서울 골프존 타워 미디어스튜디오와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해 진행한다. 상금 3만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된다.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7일 대회 당일 골프존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N골프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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