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 15분께 차를 몰다 광주 동구 계림동 편도 3차선 도로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정차를 요구하는 B경장을 치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감추려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술을 한 두잔 마셨다. 음주운전이 들통날까 두려워 도망갔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께 경찰서를 찾아 자수한 뒤 자술서를 쓰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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