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여신강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제작진 여러분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호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중 단체 사진에는 차은우를 비롯해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가깝게 붙어 있었다. 마스크를 쓴 사람은 10여 명이 채 되지 않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차은우의 SNS 댓글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단체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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