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교통운영과는 지난해 연말 시청 인근 스타벅스 매장에서 1장당 5만원을 결제할 수 있는 커피카드(상품권)를 구입해 직원 50명에게 나눠줬다. 비용은 250만원이었다. 업무 추진비로 결제했다.
공공개발기획단은 90만원, 재정균형발전담당관 부서는 50만원, 장애인자립지원과는 46만원 상당의 2만원짜리 커피 카드를 구입해 직원들에게 한 장씩 나눠줬다. 모두 업무추진비가 사용됐다.
이들 부서는 연말 송년회 또는 회식을 하지 못해 대신 상품권을 구입해 나눠 준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 추진비는 직원 격려에 사용할 수 있어 규정 위반은 아니라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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