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경천섬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1/02/01 12:38:26

경북 대표 언택트 관광 힐링 명소로 각광

상주 경천섬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낙동강 경천섬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관하는 '2021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여행코스 개발·상품화 등 체계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천섬'은 낙동강 상주보 상류에 위치한 20만㎡의 하중도(河中島)로, 봄에 유채꽃을 시작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만발하는 생태공원이다.

낙동강의 관광 명소인 경천섬은 일몰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물위에 뜬 다리인 수상탐방로를 걷는 경천섬 강바람길 트레킹과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천섬은 경북의 대표적 언택트 관광지이자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국 단위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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