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회원사 대상 2월 주택분양계획 집계
서울 서초·중구서 분양 앞둬…인천 계획 없어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다음달 중견 주택업체 15개사가 전국에 약 1만여 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5개사가 17개 사업장에서 총 1만22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달 8098가구와 비교해서는 2129가구(26%), 작년 2월 7126가구 보다는 3091가구(43%) 더 공급된다.
다음달 수도권에서는 5401가구, 지방에서는 4826가구가 나온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서 421가구, 경기도에서 4980가구가 분양한다. 인천에서의 계획은 없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더샵 반포 리버파크'와 중구 인현동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분양을 앞두고 있고,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양평군 양평읍 '양평역 한라비발디', 파주시 목동동 '우미린 더 퍼스트' 등이 있다.
지방에서는 대구 2070가구, 광주 420가구, 울산 481가구, 충남 1770가구, 제주 85가구 등이 분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 태왕디아너스' ▲광주 남구 방림동 '방림 골드클래스' ▲울산 남구 무거동 '무거 비스타동원' ▲충남 아산시 배방읍 '더샵 탕정역센트로', 홍성군 홍북읍 '대방노블랜드'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동홍 캐슬휘닉스 3차'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