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푸르지오자이 등 대규모 전입신고 '이상무'

기사등록 2021/01/25 11:28:13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서비스 조기 개시

[수원=뉴시스]신축 공사가 진행 중인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전경.(수원시 제공)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팔달구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서비스를 조기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오는 29일 입주를 시작하는 수원고등LH2단지(행복주택)와 다음달 중순 입주하는 수원역푸르지오자이 등 4500여 세대의 전입신고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서다.

이를 위해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에 대한 임시사용승인을 받았다.

민원실에는 고등지구 입주민 전용 전입 창구를 별도 운영하고, 신고서 작성 도우미를 배치해 입주 관련 민원을 더 원활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옛 고등동주민센터가 있던 자리(팔달구 고등로 37)에 신축된 청사로, 다음달 중 정식 준공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청사는 2988㎡ 규모로 1층에는 민원실·소회의실·복지상담실·서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주민사랑방·문고·동대본부, 3층에 대회의실·다목적실·부녀회 주방 등을 갖췄다. 지하에는 21면의 주차장이 있다.

김기환 시 팔달구 고등동장은 “신규 입주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신청사를 만들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방역 관리에도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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