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애경 전 대표들 1심 무죄

기사등록 2021/01/12 14:33:15 최종수정 2021/01/12 14:37:1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인체에 유독한 원료 물질을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이사가 지난해 1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7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2020.01.07.  misocamer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