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읍 6면 19동→3읍 5면 18동으로 개편
구미시는 1999년 이후 20여년 만에 행정구역 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서다.
내년 1월1일부터 비산동과 공단1동을 통합하고, 공단2동 명칭을 공단동으로 변경한다.
구미국가산업단지와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선 산동면은 읍으로 승격된다.
행정구역도 2읍 6면 19동에서 3읍 5면 18동으로 바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20년간 변화된 행정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행정구역을 개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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