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부터 이틀간 확진자 5명이 발생한 마을에 대해 27일 오후 1시부터 내린 이동제한 조치를 전날 오후 6시 20분을 기해 해제했다.
군은 이동제한 후 이틀 동안 마을회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실거주 주민 171명의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8명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진행된 검사에선 양성 1명이 추가됐다.
노박래 군수는 “마을 주민들이 위기 상황을 이해해주고 적극 협조해줘 신속하게 검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마스크 착용과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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