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신한생명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와 언택트 건강관리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인 '하우핏(How-FIT)' 베타버전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우핏은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운동자세를 확인하고 교정해 주는 인공지능(AI)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바른 운동자세를 가르쳐주고 운동 횟수를 인식한다.
신한생명은 인공지능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인 아이픽셀과 공동 개발 투자 계약을 체결해 플랫폼의 기획부터 설계·개발·활성화 단계까지 공동사업 방식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기존 보험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2019년 취임 직후부터 헬스케어 플랫폼을 준비해 왔다"며 "헬스케어 분야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부합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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