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스티 대통령 21일 긴급발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막기위해
이번 조치는 페루에 새로운 변이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일련의 대응책들 가운데 하나라고 페루 정부는 밝혔다.
사가스티 대통령은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각국 정부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권유한 여러가지 제한 방식에 속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 지난 2주일 동안에 영국에 있었던 모든 비거주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 뿐 아니라 지난 2주일 동안에 영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모든 페루 국민과 외국인 여행자들은 입국 즉시 2주일 동안 격리생활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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