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6% 상승한 3369.12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01% 오른 1만3692.1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44% 상승한 272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07% 오른 3349.53으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는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경제 회복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됐다.
시장에서 태양광발전, 의학미용테마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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