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어려운 이웃을 위 개인 방역수칙에 힘 모아달라"
코로나19 백신은 마스크 착용...연말 모임·외출 자제 권고
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 현재까지 12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7명은 밀양 윤병원 관련 확진자이며, 나머지는 일반 접촉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 박일호 시장 주재로 전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한 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상황 보고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부서별 주요 추진사항과 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 방안,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한 합동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은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이다"며 "연말연시 모임·외출 자제,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로를 차단하는 것은 오직 시민 여러분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인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거리두기 등의 협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생각해 위기가 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