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고성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과 협의 하에 읍·면별로 2곳씩 총 10곳의 사업대상지를 선정, 지난 10월 초부터 포토존 설치를 시작했다.
간성·현내·죽왕·토성 포토존 설치는 완료됐으며, 이달 중 거진읍에 2곳의 포토존이 설치될 예정이다.
포토존은 현내면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화진포해수욕장, 간성읍 장신리유원지, 동호체육공원, 죽왕면 가진항, 봉수대해수욕장, 토성면 청간해변, 봉포 청년상상마당 등에 설치됐다.
군 관계자는 "바이러스 영향이 적은 야외 관광명소에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추억을 안전하게 제공하고 SNS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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