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오빠상

기사등록 2020/12/09 21:51:4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오빠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허가윤 오빠는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전날 세상을 떠났다. 허가윤은 크게 슬퍼하며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는 가까운 친척, 지인들만 참석한다. 발인은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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