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 계기
무인파괴방수탑차 성능 확인 등
이번 훈련은 지난 10월 8일 발생한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건물 화재를 계기로 고층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상황을 가정해 2019년 온산소방서에 배치된 무인파괴방수탑차의 현장 적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진다.
온산소방서는 고층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소방드론을 활용한 무인파괴방수탑차의 방수 압력별 최대 방수 높이 측정, 무인파괴방수탑차의 고층에 대한 효과성 확인, 무인파괴방수탑차의 공동주택 진입 장애 요소 등을 살펴본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고층 건축물 화재 때 기존 특수차량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고층 건물에 대한 지속적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초기대응력을 향상해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