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세포라와 비건 스킨케어 '옫지' 개발

기사등록 2020/12/08 09:20:1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미미박스가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옫지'(OTZI)를 선보였다. 세계 1위 화장품 유통 편집숍 세포라와 '카자'에 이어 공동 개발한 브랜드다. 16일부터 미국 세포라 홈페이지에서 제품 5개를 판매한다.

옫지는 '우리'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글 자음과 모음을 재배치해 로고로 형상화했다. PETA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동물실험을 제외했을 뿐 아니라 동물성 원료도 사용을 하지 않았다. 유해성분 50가지 이상도 배제로 '클린앳세포라' 브랜드로 선정됐다.

미미박스 하형석 대표는 "K뷰티 강점인 스킨케어로 도전장을 냈다"며 "옫지는 대나무 물, 인삼 열매 등 한국적 원료와 히알루론산, 비타민C를 사용했다. 가격도 25~35달러 선으로 부담을 낮췄다. 한국의 혁신이 담긴 제품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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