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박어필 '필동 여남춘' 우수상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KBS는 TV드라마 단막극 극본공모의 최종 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미경씨의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과 박어필씨의 '필동 여남춘'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 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
가작에는 임지연씨의 '견룡, 왕의 검으로', 이남희씨의 '다섯번째 아저씨', 정수민씨의 '아빠의 바다', 김현우씨의 '한지붕 살인마', 고유정씨의 '노비애사' 등 다섯 작품이 뽑혔다.
올해 33회를 맞은 공모전으로 총 2397편이 접수됐다.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총 3차 심사를 거쳤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2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당선작은 향후 보완을 거쳐 KBS 단막극 시리즈 '드라마 스페셜'로 제작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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