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조기축구회 참석했다 '방역 대응 부적절' 비판
최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정부 기준보다 더 강력한 방역수칙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준수하는 분들을 격려하는 자리였지만, 더 신중해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은 "소홀함이 있었다"며 "앞으로 공직자로서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처신하겠다"고 했다.
앞서 최 수석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학교에서 열린 조기축구회에 참석했다. 이를 두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 위기를 앞두고 정부가 각종 방역 조치 등을 강화한 상황에서 청와대 참모진이 축구회에 참석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최 수석은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송파을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배현진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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