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공연 티켓 판다…190명 등친 20대 구속 송치
기사등록
2020/11/28 09:05:2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를 통해 미스터트롯 공연 티켓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천 만원을 가로챈 2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0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미스터트롯 공연 티켓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190여 명으로부터 7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진서는 전국 경찰서에 접수된 신고 190여 건을 이송받아 수사를 벌였고, A씨를 특정한 이후 추적 끝에 검거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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