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50대가 동거녀 살해 후 극단적인 선택…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0/11/27 06:48:3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50대 남성이 동거녀를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9시 55분께 영도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A씨가 동거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이어 A씨는 아파트 14층으로 올라가 복도 창문을 열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A씨는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유족과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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