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불안, 정신증 등 무료 검진 가능
시민들은 무인 정신건강검진기에서 정신건강, 우울·불안, 중독, 정신증, 아동 등 5개 항목에서 스스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이용 가능하다. 검사 결과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주의군, 고위험군으로 나온 대상자는 동의를 거쳐 심층 검사 및 상담이 진행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이뤄진다.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으로 지역사회 중증정신질환 발생률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수 상주시보건소장은 "무인 정신건강검진기 서비스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