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예비 귀농·귀촌인 체험숙박시설 신축

기사등록 2020/11/24 16:39:54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에서 24일 열린 귀농·귀촌인 체험숙박시설 준공식. (사진=영월군청 제공)
[영월=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체험숙박시설을 신축했다.

영월군은 24일 무릉도원면 운학1리에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신축한 체험숙박시설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체험숙박시설은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추진해 조성됐으며 약 8평 규모의 모듈주택 5동으로 구성돼 있다.

주택 내부에는 침실과 샤워부스, 화장실이 설치돼 있고 외부에는 야외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넓은 데크가 있다.

군은 향후 운학1리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센터를 조성해 마을에 지속적인 귀농·귀촌인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원주민과 이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어울려 살 수 있는 으뜸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