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매년 지역별 예선을 거쳐 출품된 우수 공예품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에 지난 6월 열렸던 경북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을 수상한 25점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성주군 금풍세라믹 최승열 작가의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와 경주시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의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이 국무총리상을, 경산시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의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가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장려상 1점, 특선 5점, 입선 8점 등 모두 17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창명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북의 역사와 혼이 담긴 공예품을 출품한 경북공예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작 전시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에서 열리며 경북도 홍보관에서는 국무총리상 수상자인 최승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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