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폭풍 성장..."100㎝, 16㎏"

기사등록 2020/11/20 10:51:37
[서울=뉴시스] 아역 배우 서우진 (사진 출처= 서우진 인스타그램) 2020.1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김태희의 딸로 출연했던 아역 배우 서우진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서우진의 엄마는 19일 서우진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때 가장 힘든 건, 기다림, 그거 하나, 그걸 너무 잘 해줘서 넘 고마워. #내년상반기 드라마 촬영 중 #집오는길 졸려 죽을 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캐주얼 차림의 서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우진 엄마는 "우진이는 100㎝, 16㎏ 이고, 110 사이즈 입었다"는 글을 덧붙여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전했다.

서우진은 4월 종방한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했다. 서우진은 극중 '차유리' 역의 김태희와 '조강화'역의 이규형의 딸 '조서우' 역으르 연기했다.

실제 서우진은 남자 아역 배우로 이 드라마에 출연할 당시 제작진이 김태희와 가장 닮은 아역을 뽑다보니 남자인 서우진을 김태희 딸로 발탁했다. 

현재는 서우진은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의 아들 '한동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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