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앞으로 아들 위해 살겠다"…이상민·송은이 등 응원

기사등록 2020/11/17 09:32:16
[서울=뉴시스] 방송인 사유리 (사진 = 본인 SNS) 2020.11.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정자 기증을 통한 득남 소식을 알린 일본 국적 방송인 사유리(후지타 사유리·41)가 "앞으로 아들을 위해 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유리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고 싶다"며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제가 앞으로 아들 위해서 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사유리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 있던 이름 모를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 및 출산에 성공, '자발적 비혼모'가 된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장영란, 이상민, 송은이, 채리나, 양미라, 이지혜 등 동료 방송인들은 '축하한다', '수고했다', '너무 아름답다', '축복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서울=뉴시스] KBS 9뉴스에 공개된 방송인 사유리와 아들 (사진 = KBS) 2020.11.16. photo@newsis.com
누리꾼들 역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멋있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아이랑 항상 행복해라' 등 응원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일본 국적의 사유리는 지난 2007년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