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식]결식우려 아동 전수조사 등

기사등록 2020/11/13 11:06:12
의왕시청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올 겨울방학~내년 상반기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20일까지 전수 조사를 한다.

대상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관련법에 따른 수급 가구 아동과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의 아동 등이다.

시는 12월 아동급식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대상 결정과 함께 올 겨울방학과 내년 상반기까지 평일에는 저녁, 토·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점심과 저녁을 지원한다. 평일의 경우 코로나19로 등교를 하지 못하면 중식도 지원한다.


치매안심마을 안전 바

◇치매 안심마을 안전바 설치

경기 의왕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부곡동 효성청솔아파트 4개 동에 모두 13개의 출입구 안전바를 설치, 환자의 안전도를 높였다.

 앞서 센터는 치매 환자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개선할 사항을 조사했고, 이번에 안전바를 설치했다. 안전바 설치는 안전교육을 받은 ‘까치집 자원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하기 위한 치매 친화적 안심 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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