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허브조각공원을 강동을 넘어 노르웨이 오슬로의 비겔란 조각공원과 같은 세계적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 3일 한진섭 조각가와 일자산근린공원 내 허브천문공원(둔촌동 산86)을 허브조각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와 (재)강동문화재단이 협업을 추진하고 가나아트센터가 후원한다. 허브천문공원은 다양한 허브와 밤하늘의 별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곳이다.
구는 2021년 5월까지 이곳에 한 조각가의 조각 작품 50여점을 설치·전시한다. 또 10년간 작품을 무상 임차한 후 협의를 거쳐 작품을 교체하거나 추가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조각가협회 명예 이사장인 한 조각가는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서 개최된 국제 조각심포지엄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일본 하코네 야외미술관, 프랑스 대통령궁 등에 작품을 남겼으며 귀국 후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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