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춘재 " '살인의 추억' 교도소에서 봤다. 별 감흥 없이 봤다"
기사등록
2020/11/02 16:30:10
【수원=뉴시스】박종대 기자 =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34년 만에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2일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사진은 이춘재가 출석하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501호 법정. 2020.11.02.jtk@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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