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지인 누군데. 요녀석. 아 흔들흔들"이라고 적었다.
전날 백현과 찬열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찬열에 대해 밝힌 것에 대해 일갈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네티즌의 사생활 폭로 주장 이후 자신도 찬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지금 이 상황은 다 너의 업보"라고 소셜 미디어에 적었다.
해당 글은 이내 삭제됐지만, 이후 역시 또 한번 루머가 퍼졌다. 앞서 최근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네티즌의 글로 각종 루머가 양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