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내발생 93명 중 수도권 72명…서울 47명·경기 23명·인천 2명

기사등록 2020/10/30 09:32:07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 인근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0.28.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