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글로벌 성장주 투자 '유안타 뉴웨이브 랩' 출시

기사등록 2020/10/28 09:33:56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유안타증권은 28일 글로벌 성장주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유안타 뉴웨이브 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안타 뉴웨이브 랩은 미국, 중국, 한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주요 증시에 분산 투자하는 동시에 글로벌 성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를 위해 톱다운(Top-down, 하향식), 보텀업(Bottom-up·상향식) 및 테마 접근 방식으로 종목을 선정하고 편입 종목수는 10~15개로 압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번 상품은 유안타증권 글로벌투자정보센터 자문과 유안타 아시아 리서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운용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1%를 선취하고 가입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375%(후취 연1.5%)를 후취한다.

김주형 랩 운용팀장은 "올해 들어 국내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직접투자는 전년 대비 300% 가까이 성장(상반기 누적 기준)하는 등 글로벌 자산배분 관점에서 해외주식 편입은 필수적이 됐다"며 "유안타 뉴웨이브 랩은 글로벌 주요 증시에 분산 투자하고 싶지만, 시장 및 종목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